한국엡손, 초소형•압도적 대화면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이벤트 실시

-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2, EF-11를 1주일간 사용해보는 무료 비교체험 이벤트

- 최대 150인치(381cm) 대화면과 3D 서라운드 사운드로 몰입적인 시각적 경험 선사

- 이벤트 참여 후, 제품 리뷰 작성시 최대 15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 증정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최대 15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스마트 미니 빔프로젝터 EF-11, EF-12 무료 비교체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집에서 영화, 드라마를 즐기는 고객들이 보다 크고 선명하게 콘텐츠를 즐기도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엡손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1, EF-12 중 한가지를 골라 1주일간 체험하고 그 후기를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업로드한 뒤, 엡손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네이버 블로그 리뷰 작성 고객에게는 5만원 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유튜브 리뷰를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15만원 권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엡손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2는 스마트 OS가 탑재된 모델로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즉시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프로젝터 하단부에는 야마하 스피커가 설치돼 있어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며, 최대 150인치(381cm)의 압도적 화면 크기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자동으로 화면 초점과 키스톤을 맞춰주는 ‘오토 포커스, 오토 키스톤’ 기능을 비롯해, 제품 구매 후 최대 3년까지 무상보증 및 전국 AS 방문 서비스도 시행해 프로젝터 입문자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0,000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레이저 광원으로 제품 유지보수의 번거로움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 3LCD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1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 1.2kg의 가벼운 무게에도 최대 150인치의 압도적인 화면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엡손 고유 3LCD 기술력이 적용돼 1 Chip DLP 프로젝터 대비 최대 3배 선명하고, 밝게 이미지를 투사하며, 1,000lm의 컬러밝기와 백색밝기를 갖췄다. ECO모드 사용시 22dB로 팬소음이 낮아 콘텐츠 감상 시, 소음 방해를 받지 않으며 Full HD 해상도로 깔끔한 투사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무료 비교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는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2종은 콤팩트하지만 최대 150인치(381cm)의 대화면을 투사하는 뛰어난 스펙으로 집콕족은 물론 캠핑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엡손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와 함께 이번 여름을 색다르게 보내시도록 여러 이벤트를 기획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