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 쏙 들어오는 초소형 프로젝터!”
한국엡손,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2종 ‘1주일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 콤팩트한 크기, 선명한 화질, 압도적 대화면 갖춘 EF-11, EF-12 프로젝터
-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 판매점별로 사은품도 증정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1, EF-12를 1주일간 무료 체험해 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전국적으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나들이용 캠핑 아이템, 엔터테인먼트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엡손은 가정 뿐만 아니라 캠핑장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초소형, 고화질, 대화면 프로젝터 EF-11, EF-12를 1주일간 사용해 보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엡손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프로젝터를 구매한 후 자유롭게 이용하고, 반품을 희망할 경우 7일 이내로 신청을 하면 된다. 판매점별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EF-11과 EF-12는 세계에서 제일 작은 3LCD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로 1-Chip DLP 프로젝터 대비 최대 3배 선명하고, 밝게 화면을 구현하는 3LCD 기술력이 적용됐다. 눈 깜빡임 등 빠른 움직임으로 흰 선이 빨강, 초록, 파란색 줄무늬로 보이는 레인보우 현상이 없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도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최대 150인치(381cm) 압도적 대화면, 별도의 화면 조정이 필요 없는 자동 수직 키스톤 보정 기능이 탑재돼 활용도를 높였으며, 매일 5시간씩 사용해도 최대 10년간 지속되는 2만 시간의 레이저 광원을 도입해 유지 보수 비용과 번거로움을 줄였다.
아울러 EF-12는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도 다양한 콘텐츠를 즉각 투사하는 스마트 OS와 파워풀한 야마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보다 실감 나는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Zoom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대화면으로 화상회의, 원격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엡손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직접 사용해 볼 수 없는 점, 개봉 후 반품이 불가해프로젝터 선택 시 어려움을 겪는 점을 해소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엡손 제품은 20년 연속 세계 프로젝터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추었으니 이번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