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초대형·고화질 콘텐츠 투사하는 홈프로젝터 프로모션 진행

- 집콕족 겨냥한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부터 초단초점 제품까지 총 9가지 제품 구성

- 포토 리뷰 이벤트 참여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최대 10만원권 증정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족(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홈엔터테인먼트 기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콘텐츠를 초대형, 고화질로 시청하려는 구매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엡손 홈프로젝터 대잔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엡손 홈프로젝터 대잔치 대상 제품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3LCD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1’, ‘EF-12’, ▲4K PRO-UHD 홈 프로젝터 ‘EH-TW7100’, ‘EH-TW7000’, ▲원하는 벽을 대형 스크린으로 바꾸는 레이저 빔 TV ‘EH-LS300W’, ‘EH-LS500W’, ▲고화질 대형 스크린을 제공하는 ‘EH-TW5705’,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가격의 Full HD 3LCD 프로젝터 ‘EH-TW750’, ‘EH-TW740’ 총 9개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포토리뷰 프로모션은 엡손 공식 인증 판매점에서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권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구매 영수증, 이름, 연락처, 주소, 포토 상품평 URL 또는 후기 화면 캡처 파일을 등록하면 응모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엡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등록 된 리뷰 중 2월과 3월에 각 5개의 리뷰, 총 10명의 베스트 리뷰를 선정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 EF-12는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별도의 기기 연결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돼 프리미엄 홈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5W의 야마하 스피커를 차용해 파워풀한 사운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엡손 프로젝터는 고유의 3LCD 기술을 사용해 1-Chip DLP 프로젝터에 비해 최대 3배 밝고선명하게 색감을 표현한다. 눈 깜빡임 등 빠른 움직임으로 인해 흰 선이 빨강, 초록, 파란색 줄무늬로 보이는 레인보우 현상이 없어 눈의 피로감이 적다.
 
엡손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재확산으로 집에서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특별한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휴대가 간편한 포터블 제품부터 짧은 투사거리임에도 대화면을 투사하는 초단초점 제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